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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안부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최고 등급

등록 2025.03.06 1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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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전경. (사진=보령시 제공) 2025.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전경. (사진=보령시 제공) 2025.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보령시가 6일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따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각각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11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10개 지표를 종합 점검해 각각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평균(54.9점)보다 28.6점 높은 83.5점을 따내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도 기초자치단체 평균(63.2점)보다 30.3점 높은 93.5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는 2023년 데이터통계팀을 신설한 후 데이터 관련 조직·인력 운영을 통한 추진기반 조성과 관련 교육 실시 등 관리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성형 AI 활용 교육, 데이터분석 도구 도입 등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에는 인구감소 대응 데이터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인행 홍보미디어실장은 "AI시대 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활용해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민간 협업을 강화해 기업에서도 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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