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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사회문제 해결 '데이토리랩' 참여 대학 모집

등록 2025.03.19 10: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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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데이터 활용해 문제 해결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 사옥 전경.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 사옥 전경.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4.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내달 4일까지 '2025년 데이터 오픈랩 활용 데이터리랩(Datory Lab) 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 대학을 모집 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토리랩은 대학(원)생들이 데이터 기반 정책과 서비스 혁신을 직접 연구·제안하고, 실무형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부산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해 부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올해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6개의 분석 주제를 제안하고, 주제는 3개 트랙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트랙은 ▲공공기관 수요반영 분석 ▲민간 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안 ▲자율 연구로 구분된다.

연구 결과는 오는 9월22~23일에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데이터 위크에서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우수 대학 1팀과 우수 대학 2팀에게 부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4개 대학, 20개 팀이 참여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들 중 부산대팀이 '부산의 Hidden Spot: 부산의 숨겨진 웰빙 지역은?'이라는 주제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최적 거주지를 제안하는 데이터 기반 정책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부동산 비용, 교통, 환경, 교육, 문화, 범죄율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로 최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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