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전력기술 고도화 지원 나선다…"경쟁력 강화"
한전 전력연구원과 '현장 소통 지식재산 간담회'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27/NISI20210527_0000755028_web.jpg?rnd=20210527151915)
[대전=뉴시스]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탄소중립 이행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첨단산업 전력수요가 급증, 전력시장이 커지면서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하는 전력기술 고도화를 모색키 위해서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재생에너지 장거리 전력망 연계에 유리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이 급부상하면서 초고압 전력케이블 등 전력기자재가 우리나라 수출 주력품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는 전력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교류를 직류로 변환, 송전하는 초고압 직류 송전 기술이다.
이날 특허청은 HVDC를 포함한 전력기자재 분야 기술에 관한 지재권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술 운영・정책 현황, 전력기자재 분야 기술개발 이슈 및 HVDC 기술에 대한 특허 동향을 공유할 방침이다.
또 전력분야 명품 특허창출을 위한 방안과 한국전력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에 대한 효율적 사업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허청 박재훈 전기통신심사국장은 "최근 우리나라 전력기자재 수출이 급증하고 있어 전력산업 분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 기반의 기술고도화 요구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산업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글로벌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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