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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액티브 시니어, 부·울·경 장애인과 공감여행 나선다

등록 2025.03.24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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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3지역 장애인총연합회 협약 체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대왕암공원, 거제식물원 등 여행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향한 마중물 사업으로 기획

[부산=뉴시스]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2호 모습(사진=부산시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3시 부산장애인종합회관에서 부산·울산·경남 세 지역 장애인총연합회가 '장애인 시티투어, 부울경 공감여행' 운영사업 공동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시행될 이 사업은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과 장애인이 함께 부산의 장애인 시티투어 버스인 '나래버스'를 타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관광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을 향한 마중물 사업으로 기획 됐다.

관광대상지는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일원 ▲울산 대왕암공원 일원 ▲경남 거제 식물원 일원 등이다.

활동적 장년이란 경제력을 바탕으로 문화, 소비생활에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노인세대를 이르는 신조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사업을 주관하며, 부산시는 활동적 장년 양성과 나래버스 운영 지원을 맡고, 울산과 경남 장애인총연합회는 공감여행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참여한다.

활동적 장년은 시 하하(HAHA)센터 동아리 회원 중 자원봉사 희망자로 구성되며, 관광 해설과 장애인 인식개선 등의 관련 교육을 받고 사업에 참여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정진수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장, 김동우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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