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물류 자동화 지원"

영천시, 지능형 IoT부품센터 준공식
이날 준공식에는 최기문 시장과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시도의원, 기업체 대표, 주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물류 부품 연구와 실증을 할 수 있는 센터는 연면적 1440㎡ 규모에 지상 1층으로 조성됐다.
사무동과 연구동이 들어섰고 지능형 물류 부품 테스트베드 등 첨단장비 14종을 갖췄다.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 52억원을 포함 사업비 173억원이 투입됐다.
물류 자동화 관련 부품의 기초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 등을 실증할 수 있어 중소·중견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테크노파크는 한국오므론 제어기기와 기술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물류 자동화 기술 개발 및 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의 물류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내 물류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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