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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박물관, 화재진압용 소방 스프링클러 설치한다

등록 2025.03.31 13: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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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7월까지 진행…"인명과 소장품 보호"

[진주=뉴시스]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안에 있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사진=경남도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안에 있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사진=경남도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안에 있는 연구원 산하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소방 스프링클러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화재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역사적 자료, 소장품 등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함이다.

이번 소방 스프링클러 구축사업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라 의무 설치사항은 아니지만 매년 2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연면적 5857㎡, 중대시민재해대상)의 관람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자발적으로 추진한다.

작동 방식은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헤드가 열기에 닿으면 일정 온도(72도)에 반응하여 스프링클러 배관 안에 있는 물이 자동으로 살수되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소화 및 연소 확대를 방지해주는 시스템이다.    

24시간 화재 자동 감지, 빠른 초기 진화 및 확산 방지 등 효과에 따라 산림박물관에 보관·전시 중인 역사적 자료, 소장품 등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진주=뉴시스]경상남도산림박물관 1층 로비.(사진=경남도 제공) 2025.03.31. 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경상남도산림박물관 1층 로비.(사진=경남도 제공) 2025.03.31. [email protected]

경남산림박물관은 1995년 8월 착공해 2001년 7월 완공됐다.

강명효 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지난해 방화셔터 구축사업에 이어 이번 소방 스프링클러 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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