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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즐겁게" 세종이음학교 무장애놀이터 문 열었다

등록 2025.04.18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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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그네, 바구니 그네, 트램플린 등 설치

[세종=뉴시스] 세종이음학교, 무장애놀이터에서 장애학생이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세종이음학교, 무장애놀이터에서 장애학생이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2025.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이음학교에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18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최교진 시교육감과 학부모, 세종이음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 무장애 놀이터 준공을 축하했다.

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누리학교 휠체어 그네 설치를 설치한 데 이어, 세종이음학교에 학생의 다양한 장애 영역과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놀이기구를 도입했다.

이번 무장애 놀이터는 휠체어 그네, 바구니 그네, 트램플린 등이 설치됐다.

특히 모든 놀이기구는 휠체어 사용 학생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안전기준에 맞춰 조성됐다.

최교진 시교육감은 "세종이음학교 무장애놀이터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모두 차별없이 어울려 놀 수 있는 진정한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무장애 학습환경 조성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장애학생 학습권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학교교육 환경에서 편의·통합교육 기반 시설 등을 조성, 모두가 존중 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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