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간호학과 100명 ‘나이팅게일 선서식’
28일부터 병원서 임상실습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5.04.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01827850_web.jpg?rnd=20250425144859)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사진=경상국립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은 25일 간호대학 복합교육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나가기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전문적 간호사로서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이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이성갑 교학부총장, 유미 간호대학장과 교수,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00명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한 학생들은 오는 28일부터 8주간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해 관내·외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간호사는 하늘이 내린 직업이다. 사람의 목숨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기 때문"이라며 “전통과 역사를 지닌 경상국립대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선배들이 이룩해 온 전통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1926년 근대적 간호교육 시작기에 경남의 의료인을 양성하기 위한 공교육의 모태인 ‘경상남도 진주병원 간호부 및 조산부 양성소’로 시작해 100년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세계 최고 권위의 간호사 상(賞)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The Florence Nightingale Medal)’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하는 등 간호교육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2006년, 2015년, 2020년 연속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받아 간호교육의 수월성을 입증했고, 2021년부터 5년간 보건복지부의 간호시뮬레이션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최첨단 시뮬레이션센터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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