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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희 안양시 환경정책과 주무관 '근정포장' 수상

등록 2025.05.26 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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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총량 갈등 해결' 공로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사진 왼쪽)이 정부를 대신해 임동희 주무관에게 근정포장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5.26.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시장(사진 왼쪽)이 정부를 대신해 임동희 주무관에게 근정포장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임동희 환경정책과 주무관(환경 7급)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제5회 적극 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임 주무관은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배분을 둘러싸고 안양천 권역 5개 지자체 간의 갈등이 지속되자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3억2000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해당 산정 프로그램을 통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배출량 분석과 배분이 이뤄지면서 지자체들은 오랜 갈등을 끝내고 2021년 12월 안양천 수질관리를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배출량을 둘러싸고 전국 여러 지자체가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최초로 갈등을 해결한 수질오염총량제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2014년 공직을 시작한 임 주무관은 앞서 물순환 계획 수립 등 환경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안양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2년 연속(2022~2023년) 선발, 범정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2022년) 등을 수상했다.

근정포장은 공무원이나 국·공영 기업체, 공공 단체 등의 직원으로서 직무에 충실히 임하여 국민 복리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포장으로, 공적 규모 등에서 훈장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국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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