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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28일 영천서 개막

등록 2025.05.28 15: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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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채용 상담·면접도

[안동=뉴시스] 28일 영천시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개막된 '2025 경상북도 장애인일자리 박람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5.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8일 영천시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개막된 '2025 경상북도 장애인일자리 박람회'
 (사진=경북도 제공) 2025.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025 경상북도 장애인일자리 박람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영천시 영천생활체육관에서 28일 개막됐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도내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의 1대 1 면접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 생산, 서비스 등의 다양한 업종의 도내 민간기업 27개 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등 관계기관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참여 신청을 한 900여 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채용 상담과 면접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또 장애인 구직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훈련, 복지 서비스, 고용 정책 등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도 마련됐다.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최근 3년간 1400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참여해 이 중 49명이 취업으로 연결됐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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