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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찾아가는 허가과 운영…군민 편의 증진

등록 2025.06.05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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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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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5일 오전 10시부터 용평면사무소에서 인허가 상담 서비스인 '찾아가는 허가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허가과'는 개발행위허가, 건축허가, 농지·산지전용허가 상담과 토지분할 허가 접수 등 평소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인허가 상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인허가 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해 투명·신속·정확한 양질의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또한 그동안 인지하지 못하던 불법행위도 점검해 군민의 재산적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 3월 진부면을 시작으로 봉평면, 대관령면까지 대상 지역을 확대해 군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재국 군 허가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평소 인허가와 관련 궁금증이나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현장 소통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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