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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실적 평가서 '우수'

등록 2025.06.12 1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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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지자체의 자체사업 총 6,444건을 대상으로 사업성과(목표달성률), 예산 집행률, 대표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전북은 337개 자체사업 가운데 287건(85.1%)이 성과 목표의 90% 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81.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예산 집행률도 전북은 총 2조 8,807억 원 중 99.2%를 집행해 전국 평균인 97.4%보다 높았으며, 17개 시도 가운데 상위권을 기록했다.

정책의 질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의 생애주기별 단계(취업→주거→결혼·출산→육아)에 맞춘 맞춤형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었으며,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봄서비스 강화는 저출산 극복의 실효적 대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천영평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도민의 수요를 반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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