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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식당 돌진 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입건 예정(종합)

등록 2025.06.12 18:01:08수정 2025.06.12 1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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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1명 중상·3명 경상

경찰, 80대 운전자 입건 예정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식당 앞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검은색 승용차가 식당 방향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강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식당 앞에서 80대 여성이 몰던 검은색 승용차가 식당 방향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강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 차량이 돌진해 시민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1시1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 1대가 한 식당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식당 안에는 손님 20~30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을, 3명은 경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마약 간이시약검사 결과도 음성이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조만간 입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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