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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마야사, 태블릿 불전함 설치…"불교계 처음"

등록 2025.06.16 11: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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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이오더 방식 구축…키오스크 대비 접근·효율성 높여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 마야사 하이오더 설치를 기념해 KT 영업대표 직원과 현진 주지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 마야사 하이오더 설치를 기념해 KT 영업대표 직원과 현진 주지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대한불교조계종 청주 마야사에 불교계 최초로 태블릿 디지털 불전함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오더 방식인 이 불전함은 기존 키오스크 불전함과 달리 스탠드형·벽걸이형·탁상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다.

이번 협업은 사찰을 찾는 젊은 불자와 탐방객에게 디지털 친화적 보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야사는 2012년 5월 개산 이후 청주 도심 속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온 전법 도량이다. 아름다운 정원과 더불어 주지 현진스님의 집필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KT청주지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하이오더가 종교·전통 문화공간에도 확장 적용 가능하다는 상징적 사례"라며 "향후 전국 주요 사찰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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