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개청 이래 '첫 여성 부이사관' 탄생
최영미 교육도서관 부장→학생수련원장 승진
박영균 행정국장·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 승진

왼쪽부터 최영미.박영균.이찬동 3급 부이사관 승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 개청 이래 첫 여성 고위직(3급·부이사관)이 탄생했다.
도교육청은 7월1일자로 최영미 충북교육도서관 부장을 충북학생수련원장에 승진 발령한다고 16일 밝혔다. 3급 자리인 교육청 행정국장은 박영균 행정과장을, 같은 직급인 충북교육연구정보원장에는 이찬동 총무과장을 각각 승진 발령한다.
현 서성범 행정국장·안용모 충북학생수련원장은 퇴직 준비 교육에 들어가고, 박종길 충북교육연구정보원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도교육청은 4급(서기관) 3명, 5급(사무관) 7명이 퇴직 준비 교육 등 3·4·5급 상위 직급 결원에 따라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계획'을 지난 10일 'K-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에 공지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 6명(행정·기술), 사무관 15명(행정 13명, 사서·시설 각 1명)도 승진·전보 발령된다.
고위직인 부이사관·서기관 승진자 명단에는 연공서열, 업무 능력에서 앞서는 본청, 직속 기관, 시군 교육지원청 고참 서기관, 사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충북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현황(2월 기준)을 보면 본청·직속기관(578명), 시군교육청(629명), 일선 학교(1925명), 충북도의회 사무처(9명) 등 31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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