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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 '옛 동우대 부지 매각' 반대

등록 2025.06.16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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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 16일 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가 옛 동우대 부지 매각 반대 결의를 하고 있다.(사진=속초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16일 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가 옛 동우대 부지 매각 반대 결의를 하고 있다.(사진=속초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합회는 16일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옛 동우대 부지 매각을 시도하고 있는 학교법인 경동대학교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경동대는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옛 동우대 부지 매각을 속초시민과 강원도민의 뜻을 철저히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옛 동우대 부지는 속초시민들이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염원하며 온 힘을 다해 유치, 조성한 터전이다.

하지만 현재는 해당 부지가 학교법인 경동대의 사익 추구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음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옛 동우대 부지는 속초시민들의 적극적 유치 운동과 시유지 제공, 전 시민적 지원으로 조성된 만큼, 이는 단순한 사유재산이 아닌 시민과 지역 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동대 측은 이러한 공동 자산을 공공 목적과는 무관하게 상업적 시세 차익을 노린 매각 대상으로 삼아 일방적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피판했다.

이에 강원도 시·군 번영회 연회회는 옛 동우대 부지 매각은 지역공동체의 존립과 균형 발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안으로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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