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관계기관 합동 부산항 공컨테이너 실태 조사
17일부터 2주간 실시
![[부산=뉴시스] 부산항 공컨테이너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1869141_web.jpg?rnd=20250617114329)
[부산=뉴시스] 부산항 공컨테이너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17일부터 2주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생태원, 부산세관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상반기 부산항 공(空)컨테이너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7년 해외 항만에서 부산항으로 수입되는 공컨테이너에서 외래 유해 생물이 발견된 뒤 2018년부터 유관기관 합동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시행되고 있다.
점검단은 조사를 통해 ▲생물 또는 사체 유무 ▲수리·교환 필요 유무 ▲청소·세척 필요 유무 등 항목을 점검해 불량 정도를 확인한다.
BPA는 조사 결과를 관련 기관 및 선사와 공유해 선사의 자발적인 공컨테이너 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조사 자료를 누적 관리·분석해 향후 실태조사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간주태 BPA 운영본부장은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유해 외래생물의 부산항 유입을 방지하고 불량 공컨테이너가 없는 깨끗한 부산항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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