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형 365 아이돌봄 만족도 높다…"이용자 작년비 9%↑"
'다형' 대상 3자녀 가정 실질 부담률은 7% 수준
![[증평=뉴시스] 365 아이돌봄서비스 현장 (사진= 증평군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7/NISI20250617_0001869231_web.jpg?rnd=20250617135354)
[증평=뉴시스] 365 아이돌봄서비스 현장 (사진= 증평군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증평군이 지난해 5월 충북 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한 '증평형 365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자 수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9%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이용자 10명 중 8명(82%)이 본인부담금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65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등 양육 공백이 생긴 가정에 전문 돌봄선생님이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다.
기본형, 종합형, 영아 종일형, 질병감염아동 지원형 등으로 운영되며 기본형 기준 시간당 요금은 1만2180원이다.
정부는 가정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의 최대 85%까지 지원하고 있다. 군은 여기에 더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추가 군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자녀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50%, 3자녀 이상 가정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 ‘다형(30%)’ 대상의 3자녀 가정의 경우 실질 부담률은 7%에 불과하다.
이재영 군수는 "이용자 수 증가는 부모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걱정 없는 군을 만들기 위해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사무소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아이돌봄센터는 오는 7월4일까지 돌봄 선생님을 추가 모집 중이다. 희망자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