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엔지니어링의 날' 유공자 포상…미래산업 도약 지원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개최
금탑훈장에 최동식 삼안 대표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엔지니어링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 역할을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부는 1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유관 부처와 업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새로운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공로로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종포 앤스코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김영균 대명기술개발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
아울러 정부는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고도화 ▲선진형 인증체계 도입 ▲글로벌 시장 다변화 ▲공정하고 투명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K-엔지니어링산업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지난해 11조3000억원의 역대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한 것은 업계의 노력과 헌신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AI 혁신,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 등 복합적인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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