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일 무삼공원 공영주차장 준공…도심 주차난 해소
7월 중 유료 전환

무실동 무삼공원 공영주차장.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민선8기 공약인 무실동 무삼공원 공영주차장 확충을 완료하고 오는 20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무실동 무삼공원 인근은 상권이 밀집해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이지만 기존 주차장은 10면에 불과해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5월 무삼공원 공원조성계획 변경을 통해 총 62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장애인 주차구역, 전기차 충전구역, 교통약자 우선 주차구역 등도 설치했다.
무삼공원 공영주차장은 한시적 무료로 운영된다.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7월 중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최초 2시간30분, 야간(오후 9시∼오전 9시), 토요일·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해 공원과 상가 방문객 등 실수요자의 주차 편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무삼공원 공영주차장은 기존 공원 부지를 활용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한 좋은 예시"라며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충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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