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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친환경 실천 앞장…'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

등록 2025.06.18 07: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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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로컬푸드직매장에 장바구니 배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일회용 감축 기대

[구미=뉴시스] 폐현수막 장바구니 전달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폐현수막 장바구니 전달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6000개를 제작해 새마을중앙시장과 금오산 로컬푸드직매장에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원순환 실천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재활용 장바구니 2500개를 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연합회에 전달했으며, 이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 배부될 예정이다.

금오산 로컬푸드직매장에는 개장 2주년을 기념해 3500개를 배부한다.

이번 업사이클 장바구니는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일환이다.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2023년에도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과 연계해 교육청과 각 초등학교에 장바구니 5000개를 배부했다.

2024년에는 금오산 로컬푸드직매장에 매주 300개씩 총 6000개를 배부하는 등 시민 밀착형 사업으로 확대해왔다.

김형순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장바구니 하나로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업사이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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