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콜롬비아 ODA사업 기자재 출하 기념행사 개최
"중장기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에 기여"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날(17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기자재 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060_web.jpg?rnd=20250618100148)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날(17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기자재 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날(17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기자재 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수원은 2022년부터 콜롬비아 폰드레스로 지역에 1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과 6.2메가와트시(㎿h)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구축하는 ODA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ODA사업의 주관기업인 에디슨전기를 비롯해 EPC 수행기업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주요 이정표인 기자재 제작 및 출하를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발전소 준공을 다짐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한 한국전쟁 참전국으로, 2016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 체결 이후 전 국가무장군의 평화로운 정착을 위해 ETCR로 불리는 지역을 조성하고 있다.
폰드레스는 ETCR이 조성돼 있는 24개 지역 중 하나로, 발전소가 준공되면 새롭게 건설되는 200여 가구의 주택단지와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공장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콜롬비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우리 중·장기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에 기여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ODA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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