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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최대 60㎜ 비 내려…최고 체감온도 33도 내외

등록 2025.06.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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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최대 60㎜ 비 내려…최고 체감온도 33도 내외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9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한때 비가 내리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흐려지겠다.

충남권은 오후부터 다음 날인 20일까지 20~6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2도 내외로 오르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높아 더울 전망이다.

충남 서해안은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 인접 지역에서는 안개가 주변보다 더욱더 짙게 끼겠다.

서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7도, 청양 18도, 천안·공주·금산·부여 19도, 당진·대전·서산·서천·논산·아산·예산·홍성·세종·태안·보령 2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서천·태안·보령 30도, 청양·당진 31도, 대전·계룡·논산·세종·예산·천안 32도, 공주·금산·부여·아산·홍성 33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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