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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폭염·폭우 가축폐사·축사피해 막는다…10억 투입

등록 2025.06.19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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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이 여름철 축사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5.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이 여름철 축사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5.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7~8월 예상되는 폭염과 폭우로 인한 가축 폐사 및 축사 시설 피해를 막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축사 전기 안전시설 보수 지원, 환경 개선,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재해 취약 농가의 피해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또 축산재해 대응 계획 수립과 상황반 운영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폭염 대비 가축 관리 요령 및 재해별 사전 행동요령을 농가에 안내하는 한편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 40곳을 선정해 전기시설 등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보완을 완료했다.

예방 조치로는 폭염 시 축사 내 온도 조절, 사료 섭취량 관리, 폭우 시 배수로 정비, 산사태 대비 시설 보강 등이 있다.

군은 기온 변화에 맞춘 맞춤형 사양 관리와 고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포털 검색 또는 축사로 사이트 접속) 활용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강도가 심해지는 만큼 축산농가의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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