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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공사장 화재, 2200만원 재산피해…사상없어

등록 2025.07.23 09:01:59수정 2025.07.23 0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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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타기서 유압유 누설로 발생한 듯

[부산=뉴시스] 22일 오후 2시52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 설치된 항타기(말뚝 박는 기계)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2일 오후 2시52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 설치된 항타기(말뚝 박는 기계)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2일 오후 2시52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 설치된 항타기(말뚝 박는 기계)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기계 등을 태워 2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6분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유압유 누설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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