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순간 정전 안전점검 긴급 휴장

남부대 수영장. (사진=남부대 제공)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이 순간 정전에 따른 안전점검을 위해 2일 긴급 휴장을 결정했다.
한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8분께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일대에 1분 안팎의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인근 비아변전소 등 자체 설비와 무관한 대학 측 전기계통 이상으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대학 측은 비아변전소의 순간 정전에 따른 현상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수영장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마무리될 때 까지 휴장을 결정했다.
대학 관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점검이 끝나는 즉시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개장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부대는 광주시로부터 해당 수영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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