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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영상 고수들 모십니다"…조선왕릉축전 서포터즈 '능이랑' 공모

등록 2025.08.11 09:43:36수정 2025.08.11 1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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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홍보 2개 분야 총 40명…11~31일 온라인 접수


[서울=뉴시스]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올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에서는 일반 내외국인들이 서포터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025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알리는 서포터스 '능이랑' 40명을 처음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을 알리기 위한 문화축제다. 

2020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는 올해 조선왕릉축전은 10월 17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스 '능이랑’은 현장과 홍보로 두 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현장 서포터스'는 왕릉에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기획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보 서포터스'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조선왕릉축전을 알린다.

두 분야  서포터스 모두 조선왕릉축전이 열리는 9곳 왕릉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축전을 알린다. 서포터스는 전통 복식과 소품을 착용하고 조선왕릉축전의 마스코트로 역할을 한다.

조선왕릉축전 서포터스 ‘능이랑’의 지원은 조선왕릉축전 웹사이트 내 게시된 구글폼에서 11일부터 31일까지 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내달 17일 최종 선발자가 발표된다. 

선정된 서포터스는 활동 물품과 기념품, 소정의 교통비를 받는다. 활동 후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를 받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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