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드레싱·식용유 뚜껑 개선…플라스틱 13% 절감
![[서울=뉴시스] 오뚜기, 상온 유화 드레싱 & 식용유 뚜껑 개선(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608_web.jpg?rnd=20250905084351)
[서울=뉴시스] 오뚜기, 상온 유화 드레싱 & 식용유 뚜껑 개선(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오뚜기는 드레싱과 식용유 제품의 뚜껑 구조를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제품은 뚜껑을 열기 위해 수축필름과 속마개를 일일이 제거해야 하는 탓에 사용이 번거로웠다. 제품을 다 쓴 뒤에도 뚜껑과 용기를 분리해 배출하기가 쉽지 않았다.
오뚜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뚜껑에 '분리 탭'과 '분리배출 구조'를 도입했다.
소비자는 뚜껑을 더 쉽게 열 수 있고 사용 후에는 뚜껑과 용기를 손쉽게 분리해 세척 및 배출이 가능하다.
식용유 제품에는 '나팔형 토출구'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 기술 덕분에 사용시 토출구 주변으로 제품이 묻어나지 않아 사용성이 향상되며 속마개 없이도 기름이 새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번 개선은 드레싱 13종, 식용유 9종 등 총 22개 품목에 적용된다. 오뚜기는 뚜껑 당 플라스틱을 약 13%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뚜껑 구조 개선은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포장 혁신을 통해 환경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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