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지원사업 '온스팟' 운영
카페·공방 등 10곳 선정…이용료·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안양=뉴시스]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지원사업 온스팟 이용가능 공간 10곳 (안내문=안양시 제공).2025.09.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6460_web.jpg?rnd=20250905184208)
[안양=뉴시스]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지원사업 온스팟 이용가능 공간 10곳 (안내문=안양시 제공).2025.09.05.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청년들이 가까운 카페나 연습실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지원사업 '온스팟(ON:SPOT)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온스팟은 카페·공방·연습실·스튜디오 등 민간 공간을 발굴해 청년 친화 공간으로 선정하고,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 이용료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안양시는 총 10곳의 청년 친화 공간을 선정했다.
공간 지원형인 ▲짜라 츄 ▲타조 커피 ▲카페 더 바스켓 ▲카페, 여유 ▲커피 중독 등 카페 5곳에 대해서는 카페 이용권을 제공한다.
활동 지원형 청년 친화 공간인 ▲레브보컬학원 ▲박창훈 탭댄스 아카데미 ▲실공방 터프팅 ▲칩스오브우드 ▲필라테스 이연 등 5곳에는 프로그램 강사비 등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관내 거주, 또는 안양에 있는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안양 청년 1번가 사무실, 또는 ‘안양 청년 1번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활동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민간 공간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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