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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APEC 정상회의 대비 김해공항·경주역 점검

등록 2025.09.05 19:50:26수정 2025.09.05 2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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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주요 시설 개보수 마무리"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김해공항과 경주역 등을 찾아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전 교통과 도로 인프라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김해공항과 경주역 등을 찾아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전 교통과 도로 인프라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오후 김해공항과 경주역 등을 찾아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전 교통과 도로 인프라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세계 주요 정상과 대표단, 주요 경제인 등의 방한 시 입·출국 경로별 준비상황, 혼잡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먼저 김해국제공항을 찾아 현장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출입국 이동 동선, 주기장 현황, 공항 내 안내계획, 이달 완공 예정인 국제선 제2출국장 공사 현장 등 시설 내 세부사항을 살펴봤다.

김 장관은 "공항은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맞이하는 첫인상 이므로 매우 중요하다"며 "국토부, 공항공사, 공군이 협업해 남은기간 편리한 서비스와 안전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경주역으로 이동하면서 고속도로 및 국도 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경주역에서는 역사 내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시설 개량, 대합실 내 참가자 안내계획, 정상급 차량 이용 시 준비 현황 등을 살펴봤다.

김 장관은 현장 점검 뒤 "항공, 철도, 도로 등 주요 시설의 개량과 보수작업이 9월까지 마무리되도록 해달라"며 "행사 준비는 기본으로 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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