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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시즌 30호포 '쾅'…2년 만에 '30홈런 타자' 복귀

등록 2025.09.16 20:18:17수정 2025.09.16 2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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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IA 김시훈 상대로 중월 투런포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9.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09.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이 2년 만에 다시 30홈런 타자로 돌아왔다.

노시환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노시환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5회초 2사 1루에 KIA의 세 번째 투수 김시훈의 7구째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담장 중앙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시즌 30호 홈런이다.

지난 1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9호 홈런을 기록했던 노시환은 4경기째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지난 2023년 31차례 타구를 담장 뒤로 넘기며 리그 홈런왕을 차지했던 노시환은 올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결국 30홈런을 달성했다.

지난 5~7월까지 2할대 초반 타율에 머무르며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노시환은 그럼에도 장타력은 건재하게 유지하며 꾸준히 홈런을 쌓았다.

지난 7월30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3시즌 연속 20홈런과 함께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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