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울산공업축제' 16일 거리행진 시작…4일간 개최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0일 오후 울산 남구 공업탑에서 2024년 울산공업축제 축하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2024.10.10.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0/NISI20241010_0020552248_web.jpg?rnd=20241010171229)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0일 오후 울산 남구 공업탑에서 2024년 울산공업축제 축하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울산공업축제’가 16~19일 울산 전역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거리행진(퍼레이드)과, 개막식, 불꽃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15개 연계행사, 182개 전시·체험·참여 공간 등을 마련했다.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은 16일 오후 2시 공업탑로터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롯데마트사거리를 거쳐 신정시장사거리까지 총 1.6㎞ 구간에서 120분간 펼쳐진다.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거리행진 종점을 기존 시청사거리에서 신정시장사거리까지 400m 연장했다.
출정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이성룡 시의장, 지역 대표기업, 노동계, 상공계 대표 등 18명이 참석해 울산과 시민, 기업과 노동자의 상생발전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김두겸 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와 인공지능(AI)수도 울산의 미래상을 담은 ‘최강! 울산 선언문‘을 낭독한다.
이어지는 거리행진에는 ‘4대 주력산업 & 울산 사람들’이란 주제로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 S-oil, 고려아연, 울산시, 5개 구군·이 참여한다. 총인원 938명이 약 1㎞ 규모의 행렬을 펼친다.
시청사거리에서는 ▲태권도 시범단 ▲치어리딩 ▲어르신(시니어) 공연단 ▲지역 예술인 ▲가수 테이가 함께하는 대규모 번개 공연(플래시 몹)도 열린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13일 오전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열린 ‘2025 울산공업축제’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5.10.13.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21012066_web.jpg?rnd=20251013130819)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13일 오전 울산 남구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열린 ‘2025 울산공업축제’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이어 열리는 공업축제 개막식은 오후 7시 ’최강! 울산‘을 주제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열린다.
기업과 근로자, 국회의원, 광역기관장, 구청장·군수,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선언 ▲주제공연(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 ▲축하공연 & 군집드론쇼 ▲경품 추첨(현대자동차 제공)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16~17일 진행된다. 1일 차에는 테이, 우순실, 박강성, 박혜신, 구창모, 린, 코요태가 출연하고, 2일 차에는 하동진, 원혁, 정수라, 홍경민, 백지영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기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도 준비된다.
남구 둔치에는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대형 폐품미술(정크아트) ▲직장인 가요제 왕중왕전(18일 오후 6시) ▲태화강 낙화놀이(18일 오후 8시) ▲U-Culture 페스티벌(19일 오후 7시 20분)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태화강 맛집 ‘먹거리 쉼터’ ▲태화강 국가정원과 맥주의 만남 ‘술고래 마당’ 등이 운영된다.
중구 야외공연장에는 ▲미래의 첨단기술 전시·체험 ‘미래박람회’ ▲울산의 변천사를 담은 ‘시간의 여정’ ▲인공지능(AI)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인공지능(AI)체험관’ 등이 마련된다.
중구 왕버들 마당(18일 정오)에는 울산시와 튀르키예(터키) 코자엘리시 문화교류 콘서트가 개최된다. 코자엘리시 군악대 공연, 포토존 운영, 튀르키예 전통 아이스크림 판매가 있을 예정이다.
북구 강동중앙공원에서는 ▲고래트로(Go-Retro, 17~19일) ▲전국 비보이 축제(18일 오후 3시) ▲2025 아이러브울산 시민콘서트(19일 오후 4시30분)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8시, 울산 12경 중 하나인 강동몽돌해변에서 불꽃 축제가 펼쳐진다. 4만 발의 불꽃과 700대의 무인기(드론)가 북구 강동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공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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