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문체부 '로컬100' 후보 선정

등록 2025.10.17 13:50: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위치한 고래문화마을 전경.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위치한 고래문화마을 전경.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2026~2027년) 로컬100'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울산지역 단일 후보로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는 사업으로, 전국 각지의 200개 후보지 중 100개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후보에 오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과거 고래잡이(포경) 전진기지로 유명세를 떨친 장생포 어촌 마을 모습을 재현한 장생포 옛마을을 비롯해 고래광장, 선사시대 고래마당, 고래조각정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15년 문을 열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과 호러 페스티벌 등 계절별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31일까지 로컬100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1인당 200개의 후보지 중 5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울산을 넘어 전국 곳곳에 매력적인 관광지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