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군,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양성…전문교육기관 운영
![[횡성=뉴시스]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 제막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306_web.jpg?rnd=20251028134749)
[횡성=뉴시스]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 제막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국내 최초 지자체 주도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 현판식을 열고 미래차 인재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기관 지정은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추진한 첫 사례다. 강원도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에서 다섯번째 사례다.
행사에는 강원도, 테크노파크, 자동차정비사업조합, 한라대학교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세대 정비기술 인력 수요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근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첨단 안전기술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강원·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전기차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재를 키운다.
2022년 약 20억원 규모의 이모빌리티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올해부터는 테크노파크에 운영을 위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광역계정)으로 2027년 준공 목표로 '이모빌리티 일자리지원센터'를 조성하며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지속적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며 첨단 산업 중심 지역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미래차 시대,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 횡성이 될 것"이라며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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