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임직원 강약점 진단"…플렉스, '성과관리' 업데이트
동일 직무·직위 대비 입체적 분석 제공
![[서울=뉴시스]플렉스 성과관리 새버전 출시.(사진=플렉스 제공) 2025.1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1/NISI20251111_0001989996_web.jpg?rnd=20251111153236)
[서울=뉴시스]플렉스 성과관리 새버전 출시.(사진=플렉스 제공) 2025.1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HR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는 AI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성과관리' 서비스 새 버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평가 결과 리포트다. AI가 구성원별 평가 결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구체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
'역량 강·약점 진단'은 동일 직무·직위 대비 입체적인 분석을, '역량 자기 객관화 진단'은 셀프 평가와 동료 평가 간 격차를 분석해 내놓는 식이다. 이로써 구성원이 평가 결과를 맥락 없는 깜깜이 성적표가 아닌 성장의 기회로 삼도록 수용성을 높인다.
SSoT(단일 진실 공급원) 기반의 데이터 연동도 눈에 띈다. 휴·복직, 승진, 부서 이동, 직무 변경 등 조직과 구성원의 인사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평가·피평가 위계 및 열람·수정 등의 권한 변동을 설정에 자동 반영한다. OKR, MBO, 역량평가, 매트릭스 등 기업마다 천차만별인 성과관리 제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도 있다.
목표-원온원-평가의 전 과정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목표'에 등록된 내용을 '평가' 항목에 자동 연계하고, 목표 및 평가 내용을 다시 '원온원' 미팅에서 성장을 위한 구체적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장해남 플렉스 대표는 "평가는 과거에 매몰되기보다 개인과 조직의 미래 성장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 성과를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고, 그 성장을 다시 조직의 체계로 정착시키는 루프를 서비스에 내재화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플렉스는 향후 시계열로 축적될 성과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AI의 역할을 고도화할 구상이다. 특히 사람의 주관과 편향을 최소화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돕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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