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정치가 경제 대신하면 안 돼…기업이 가볍게 뛸 수 있도록 도와야"
경제계 신년인사회…"다시 성장의 길 들어서도록 정치가 돕겠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0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161_web.jpg?rnd=2026010214044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기업이 가벼운 몸으로 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경제가 춤추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정치가 경제를 대신하려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최태원 SK 회장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구조개혁을 잘 이뤄낼 수 있도록,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정치의 역할이라고 말한 것처럼 국회가, 정치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다시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의 길로 들어서도록, 그래서 기업과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치도 돕겠다"면서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 수 있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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