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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호 무신사 창업주 대표, 李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

등록 2026.01.06 1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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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5. photocdj@newsis.com

[베이징=뉴시스] 최동준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창업자 조만호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중국 현지에서 K패션의 존재감을 키웠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양국 간 정상회담 직후 개최된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

이번 일정은 한·중 경제 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로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들이 대거 참여했다.

무신사는 중국을 핵심 해외 시장 중 하나로 설정하고 현지 합작법인 설립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해 상반기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 안타스포츠(Anta Sports)와 합작 투자 형태로 현지 자회사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했으며,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 차이나는 2025년 하반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에 입점하며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14일 상하이에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열었다.
[서울=뉴시스]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

[서울=뉴시스]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


이어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K패션 랜드마크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를 추가로 오픈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기획, 마케팅, 유통 등 다양한 영역의 동반 성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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