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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전남 빗방울·눈날림…'교통안전 유의'

등록 2026.01.07 0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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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영하 4도 안팎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시민이 강한 바람을 피해 외투 모자를 쓰고 있다. (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시민이 강한 바람을 피해 외투 모자를 쓰고 있다.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수요일인 7일 광주·전남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 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현재 광주와 전남 서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과 눈이 날리고 있다. 일부 지역은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6~9도 분포로 평년(영하 5도~0도, 영상 4도~7도)과 비슷하겠다.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도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지만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여수와 광양, 순천 등 전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와 눈이 내리는 지역은 살얼음과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등 각종 화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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