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전남 빗방울·눈날림…'교통안전 유의'
아침 영하 4도 안팎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시민이 강한 바람을 피해 외투 모자를 쓰고 있다.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3/NISI20250203_0020680020_web.jpg?rnd=20250203091656)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시민이 강한 바람을 피해 외투 모자를 쓰고 있다.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 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현재 광주와 전남 서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과 눈이 날리고 있다. 일부 지역은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6~9도 분포로 평년(영하 5도~0도, 영상 4도~7도)과 비슷하겠다.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도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지만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여수와 광양, 순천 등 전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와 눈이 내리는 지역은 살얼음과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등 각종 화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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