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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베테랑 측면 수비수 김태환과 재계약 체결

등록 2026.01.07 1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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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입단 후 지난해 전북 2관왕 일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베테랑 측면 수비수 김태환과 재계약. (사진=전북 현대 SNS 캡처)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베테랑 측면 수비수 김태환과 재계약. (사진=전북 현대 SNS 캡처)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김태환(36)과 재계약을 맺었다.

전북은 7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태환과의 계약을 연장했다고 알렸다.

김태환은 2010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성남FC와 울산 HD를 거쳐 지난 2024년 전북에 입단했다.

축구 국가대표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등을 경험하며 A매치 31경기를 뛰었다.

김태환은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빠른 스피드와 노련한 플레이로 두 시즌간 전북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지난해 전북은 김태환과 함께 K리그1과 코리아컵을 연달아 제패, 2020년 이후 5년 만에 구단 역사상 두 번째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시즌 종료 후 거스 포옛 감독이 떠난 가운데 전북은 정정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대대적인 리빌딩에 착수했다.

주장 박진섭(저장)을 비롯해 홍정호(수원)와 안현범(부산) 등과는 작별했지만, 김태환과는 재계약을 체결해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전북은 오는 10일 스페인 마르베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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