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만 긴장 고조 불구 지난해 양안 간 교역 꾸준히 성장
中 대만 사무처 대변인 중국에 새로 설립된 대만 기업 6423개
양안 교역량도 약 413조원으로 7.3% 증가…양안 여객기 운항 매주 610편 이
![[서울=뉴시스]천빈화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처 대변인은 7일 중국 본토에 자금을 지원한 대만 기업들이 2025년에도 안정적 운영을 유지했으며, 대만과 양안 무역에서의 투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사진은 중국의 대만 관련 부처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천빈화 대변인. <사진출처: 바이두> 2026.01.07.](https://img1.newsis.com/2023/12/29/NISI20231229_0001448454_web.jpg?rnd=20231229110921)
[서울=뉴시스]천빈화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처 대변인은 7일 중국 본토에 자금을 지원한 대만 기업들이 2025년에도 안정적 운영을 유지했으며, 대만과 양안 무역에서의 투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사진은 중국의 대만 관련 부처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천빈화 대변인. <사진출처: 바이두> 2026.01.07.
천빈화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2025년 첫 10개월 동안 본토에 6423개의 대만 자금 지원 기업이 새로 설립됐으며, 실제 활용된 대만 자본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17억5000만 달러(2조5326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들 신규 벤처 중 2043개는 대만해협 반대편에 있는 푸젠(福建)성에 있으며, 중국에 대한 대만의 자본 투자는 6억7000만 달러(약 9695억원)에 달했다.
천 대변인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대만해협 횡단 양안 교역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853억9500만 달러(약 412조7953억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안 인적 교류 촉진을 위한 중국 본토의 노력을 강조하며, 지난해 매주 610편 이상의 여객 항공편이 양안을 운항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또 샤먼(廈門)-진먼(金門) 페리 서비스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5.77% 증가한 175만 차례 이상 운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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