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이한치한' 제천 의림지 알몸마라톤 11일 개최

지난해 열린 의림지 알몸마라톤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한겨울 알몸 마라토너들의 이한치한(以寒治寒)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충북 제천 의림지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제천시 육상연맹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를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000여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할 축하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오전 11시 레이스를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 구간을 달리게 된다.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와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야 하는 이 알몸마라톤대회는 2007년 시작했다. 겨울철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매년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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