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WTT 챔피언스 도하서 세계 9위 르브렁 꺾고 16강행
접전 끝 3-2 승리
오준성은 32강 탈락
![[청두=신화/뉴시스] 장우진이 7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동메달 결정전 3매치 남자 단식에서 독일의 파트리크 프란치스카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2-1(11-5 7-11 11-7)로 승리했으나 한국은 합산 점수 7-8로 패해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2025.12.08.](https://img1.newsis.com/2025/12/07/NISI20251207_0021088513_web.jpg?rnd=20251208074658)
[청두=신화/뉴시스] 장우진이 7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동메달 결정전 3매치 남자 단식에서 독일의 파트리크 프란치스카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2-1(11-5 7-11 11-7)로 승리했으나 한국은 합산 점수 7-8로 패해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2025.12.08.
세계랭킹 18위 장우진은 8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게임 점수 3-2(13-11 11-5 14-16 6-11 11-6)로 꺾었다.
지난해 WTT 챔피언스 마카오와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각각 4강에 올랐던 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그 이상의 성적을 노린다.
챔피언스 도하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상위급 대회다.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2000만원)가 걸린 이번 대회는 단식 경기만 열리며, 세계 톱 랭커들을 포함해 남녀 각각 32명만 초청됐다.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난적' 르브렁을 물리친 장우진은 16강에서 세계 19위 도가미 슌스케(일본)와 맞붙는다.
반면 남자 단식 32강에 출격한 세계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은 세계 10위 당치우(독일)에게 0-3(9-11 8-11 11-13)으로 완패해 조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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