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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충주, 국악문화거점 활성화 사업 본격화

등록 2026.01.09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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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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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은 충청권 26개 도시를 아우르는 초광역형 문화 프로젝트다. 슬로건은 '국악 한 스푼 넣기'로 정했다.

충청권 문화 앵커 도시 충주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문화적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재단은 충청권 26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로컬크리에이터와 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해 도시별 2개 분야 각 1팀씩 총 52개팀을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운영자는 1300만~1500만원 예산 지원을 받아 각 도시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전시·공연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충청권 로컬크리에이터와 예술인은 오는 2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

재단 백인욱 이사장은 "현대적 감각의 라이프스타일과 국악을 융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충주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충청권 전체를 하나의 문화 생활권으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3년 동안 200억원을 들여 국악을 테마로 한 4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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