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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로 읽는 제주…한라도서관 새해 테마행사 운영

등록 2026.01.09 1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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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전시 및 21일, 28일, 29일 초청강연 등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도서관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도서관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탐라'를 키워드로 제주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는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테마 도서 전시 및 연계 행사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탐라'를 중심으로 제주를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도서 전시와 초청 강연,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구성했다.

도서관 이용자들이 제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지난 5일부터 31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연계 프로그램으로 제주 신화·역사·인물 이야기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을 운영한다.

21일 오후 3시에는 김정숙 신화연구가가 '제주의 신화'를, 28일 오후 3시에는 문영택 제주역사문화 해설사가 '탐라 선인에게 길을 묻다'를, 29일 오후 3시에는 김동전 제주대학교 교수(사학과)가 '새롭게 쓴 탐라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2일 오후 2시부터는 제주 전통 음식인 '쉰다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연 및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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