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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서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경찰 수색 종료

등록 2026.01.09 12:47:02수정 2026.01.09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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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30분께 신고…30분 만에 수색 종료

[서울=뉴시스] 지난해 2월 17일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 공덕역 출입구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DB) 2025.02.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해 2월 17일 서울 마포구 공항철도 공덕역 출입구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DB) 2025.0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역 화장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공덕역 2번 출구 화장실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인근 지구대 경력 10여명 등을 투입해 현장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색은 신고 30여분 만인 이날 오전 8시께 종료됐다.

경찰은 신고자가 정신병원에서 입원 중인 3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병원과 보호자에게 주의·경고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남성은 과거에도 허위 신고로 경범죄 처벌법 위반 입건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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