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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주얼리, 오늘부터 인상…로즈드방 반지 690만원으로 6%↑

등록 2026.01.20 08:44:41수정 2026.01.20 0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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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일 주얼리 라인 가격 인상 단행

마이디올 팔찌 1600만원으로 3.2% 인상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디올 로즈드방 목걸이(사진=디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이 주얼리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20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이날 주얼리 라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적으로 로즈드방(Rose des Vents) 반지(핑크골드·다이아몬드·핑크 오팔)는 기존 650만원에서 690만원으로 40만원 인상됐다. 인상률은 약 6%다.

로즈드방 목걸이(핑크골드·다이아몬드·핑크 오팔)는 420만원에서 430만원으로 2% 올랐다.

마이 디올(My Dior) 반지(화이트골드)는 540만원에서 560만원으로 3.7% 인상됐다.

마이 디올 팔찌(화이트골드)는 155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3.2% 올랐다.

한편 연초부터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에르메스는 지난 4일과 5일 가방과 액세서리, 슈즈 일부 품목의 가격을 올렸다. 샤넬은 지난 13일 인기 핸드백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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