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출범…청년·지역·현장 목소리 강화
민간위원 21명 위촉…당연직 정부위원 5명
3개 분과 운영…수요자 중심 교육 환경 조성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9월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로비에서 열린 2025년 교육부 양성평등 인식 개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9.22. ppkjm@newsis.com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20987808_web.jpg?rnd=2025092211373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9월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로비에서 열린 2025년 교육부 양성평등 인식 개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9.22.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심의회)는 교육계, 법조계, 현장 전문가 등 21명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정부위원 5명(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고용노동부·성평등가족부)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내년 12월 29일까지 2년간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위촉식에서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제1차 회의에서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9기 심의회는 ▲양성평등 교육정책 ▲학교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예방 ▲대학교원 임용 양성평등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지역·현장의 목소리를 강화한다. 위원들은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 지역의 특성, 학교의 교육 현황 등에 관한 전문성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양성평등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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