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70억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윤상철 대표 참여로 지배력·책임경영 강화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에 윤상철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지분율을 확대했고, 추가로 유상증자 참여자와의 공동보유 합의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로 자본확충과 재무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사업 성장 동력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대주주의 직접적인 자금 투입은 단순한 재무 보강을 넘어 향후 실적 개선과 사업 확장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드러낸 행보로 해석된다.
엑스페릭스는 연결 기준으로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별도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기존 주력 사업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수익성 확대가 병행되면서 그동안 공격적인 신사업 추진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에 문스캐너 리얼스캔(RealScan) SG10 신제품 출시 이후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확대됐고, 올해에도 신분증스캐너 리얼패스(RealPass) N2 등 신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속적인 성장가도에 진입했다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윤상철 대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주요 사업들이 빠르게 궤도에 오르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적 기반을 확실히 다진 만큼 성장 속도를 더욱 빨라질 것이다. 올해에는 본 사업뿐 아니라 계열사 전반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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