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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4시간만 녹화 "아버지 사랑합니다"

등록 2026.02.04 1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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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C 그리가 4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C 그리가 4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김구라 아들 MC 그리(김동현)가 해병대 전역 4시간 만에 방송에서 전역 신고를 한다.

그는 4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동현은 우렁찬 목소리로 전역 신고를 한다.

그는 "2024년 7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549일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에 출연진은 모두 박수를 친다. 조혜련이 눈물을 흘리자 김구라는 "내가 울어야지 왜 네가 우냐"고 한다.

김동현은 "마지막으로 해병은 무릎을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 큰절 한 번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아버지 사랑합니다"라고 하며 큰절을 한다.

김구라는 "첫 휴가 나왔을 때 받았어야 하는 건데 그냥 넘어갔다"며 눈물을 글썽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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