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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 국내 출시

등록 2026.02.05 10: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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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354㎞ 주행 가능

준중형 SUV와 비슷한 휠베이스로 공간감 확보

[서울=뉴시스] BYD코리아가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BYD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BYD코리아가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BYD코리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BYD코리아가 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돌핀'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춘 차량으로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추고, 수요 저변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BYD코리아는 5일 도심형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를 공개하고, 오는 11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354㎞(액티브 트림 기준)이며, 급속 충전 시 약 30분 내외로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돌핀은 소형 전기차임에도 기아 준중형 스포츠실용차(SUV) 셀토스와 비슷한 2700㎜ 휠베이스를 확보해 5인 탑승이 가능하다. 또,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310리터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가격은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돌핀 2450만원 ▲돌핀 액티브 292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2000만원대 초반에 구매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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